Lorem vel.
안녕하세요, 마법 같은 디자인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있는 송2입니다! 😊
여러분, 영화 <해리 포터>의 마법 수업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물체를 주문과 지팡이를 사용해 공중으로 떠올리는 수업이었죠. 이 수업에서 중요했던 부분은 단순히 지팡이를 휘두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정확한 발음의 주문이었습니다. "입술을 더 길게 빼야 해.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헤르미온느에 대사처럼요

 

 

실제로 영화 속 론 위즐리는 주문을 대충외워 깃털을 띄우지 못하고, 헤르미온느는 주문의 발음과 지팡이를 휘두루는 손목의 각도까지 완벽해 한번에 깃털을 띄웠습니다.
디자이너들에게 생성형 AI는 바로 마법 지팡이와 같습니다. 하지만 지팡이만 있다고 마법이 일어나는 건 아니죠. AI라는 지팡이를 휘둘러 업무 효율을 10배 이상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나만의 정확한 주문(프롬프트)과 섬세한 손목 스냅(파라미터)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상상을 현실로 '박제'해주는 구글의 나노 바나나(Nano Banana)와 감성 장인 미드저니(Midjourney)의 마법 주문서를 활용법을 배워봤습니다!

1. 맥락을 이해하는 스토리텔러, 나노 바나나

◎ 구글의 대규모 언어 모델(lLLM) 기반의 '문장 중심' 이미지 생성 도구

사람처럼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언어 모델 기반

무료로 최대 30장까지 고품질 이미지 생성 가능
여러 이미지를 참조하여 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하는데 특화

 

[Best For]

  • 캐릭터 및 디자인 일관성 유지
  • 다중 이미지 참조, 구체적인 묘사.
[Tip] 키워드 나열보다는 '구체적인 상황묘사'를 문장으로 던질 때 더 똑똑하게 반응

 

 

 나노 바나나(Nano Banana):맥락을 이해하는 마법의 주문(프롬포터)

1. 키워드 나열이 아닌, 온전한 문장으로

 

[단어의 단순나열]

ex) 화장품 병, 유리, 햇빛, 꽃잎, 분홍색

 

[구체적 묘사와 목적제공]

ex) 아침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하얀 커튼 옆 창가에, 미세한 물방울이 맺힌 투명한 앰플 병이 확대되어 놓여 있고 그 주위로 연분홍색 작약 꽃잎들이 우아하게 흩날리는 감성적이고 깨끗한 뷰티 브랜드 화보 장면.

 

2. 질감과 표정까지 세밀하게 묘사
재질, 조명, 구도를 포함하여 AI가 정교하게 표현하도록 유도
  • 반영 전 프롬프트 : 딸기케이크

 

  • 반영 후 프롬프트 : 선한 딸기로 가득 장식된 최고급 딸기 생크림 케이크가 고급 베이커리 쇼케이스에 놓여 있다. 매끈한 아이보리색 생크림과 촉촉한 바닐라 시트, 딸기의 선명한 붉은색과 은은한 슈가파우더가 조화를 이루며 극사실적인 디저트 광고 사진처럼 표현된다. 따뜻한 스튜디오 조명과 얕은 심도로 고급스럽고 먹음직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3. 목적과 타겟 명시
톤앤매너 확립
  • 반영 전 프롬프트 : 친환경 광고이미지

 

  • 반영 후 프롬프트 : 20대 미니멀리스트를 타겟으로 한 친환경 브랜드 광고 이미지

 

4. 카메라와 조명 언어 사용- 비주얼의 깊이를 줌
앵글(Angle) EWS, FS, CU, Low/High Angle, Bird's-Eye View.
카메라 움직임 Pan, Tilt, Zoom In, Zoom Out, Dolly In, Dolly Out, Tracking, Drone shot, Aerial shot
렌즈 및 초점  Wide Angle Lens, Telephot Lens, DOF(Shallow Depth of Field, Deep Depth of Field), Anamorphic, 35mm lens, 50mm lens, 85mm lens, Macro lens
조명 방향 및 위치 Front lighting, Side lighting, Back lighting, Top-down lighting
조명 스타일 3-point lighting, Rembrandt lighting, Soft lighting, Dramatic lighting

 

5. 부정어보다 긍정어 사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지시

 

  • 반영 전 프롬프트 : 사람이 많지 않은 거리

  • 반영 후 프롬프트 : 넓은 도로와 시원하게 트인 공간 속에서 주인공이 자연스럽게 시선의 중심이 되는 구성

6. 9요소 템플릿의 힘

 

  • [타입] + [피사체] + [동작] + [공간] + [빛] + [무드] + [카메라] + [디테일] + [비율] ★

구글이 권장하는 생성형 이미지 전략 워크 플로우

출처 : https://ai.google.dev/gemini-api/docs/image-generation?hl=ko#best-practices

 

7. 수정과 유지를 명확히 구분

 

    • AI는 기본적으로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지"와 "어떤 부분을 보존해야 하는지"를 구분하지 않으면 추측으로 수정
    • 유지 범위를 지정하지 않으면 원하지 않는 요소까지 함께 변경될 수 있음
    • 프롬프트 : 제공된 패션 화보 이미지를 사용하여 모델이 입고 있는 흰색 셔츠만 검은색 가죽 재킷으로 변경해 줘. 모델의 자세, 표정,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배경 조명은 그대로 유지한다.

2. 영감을 시각화 하는 비주얼 엔진, 미드저니

◎ 확산모델 기반의'키워드 중심' 생성형 AI

 

[Best For]

  • 예술적, 실험적 표현의 극대화,아이디어 스케치 및 무드보드 최적화.
  • 짧고 간결한 영어 키워드가 예측 불가능한 영감을, 긴 프롬프트가 정교한 의도를 만듦
간결한 영어 키워드 및 파라미터 조합

 

미드저니 프롬프트 해부학

1. AI는 프롬프트의 앞부분에 더 많은 주의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를 가장 먼저 설명하고, 그 위에 환경과 디테일을 쌓아가는 방식

  • AI는 먼저 장면의 뼈대를 만든다

- '주제'를 결정한 뒤 세부 요소를 추가, 핵심 주제가 뒤에 위치하면, 핵심 주제처럼 보이지 않고 결과가 약해 질 수 있음

 

  • Midjourney는 ‘주제 → 환경 → 스타일 → 디테일’ 구조에 최적화

- Subject → Environment → Style → Details → Parameters

 

  • 프롬프트가 길어질수록 주의(attention)가 분산

- 생성형 AI는 모든 단어를 동일한 강도로 반영하지 않음.

- 프롬프트가 짧으면 큰 문제 발생 X, 길어질수록 어떤 요소를 중요하게 볼지 선택

 

2.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한 파라미터 조정법
"언제 올리고, 언제 낮춰야 하는가"

 

  • 파라미터(Parameter)?

- AI가 이미지를 해석하고 생성하는 방식을 조정하는 일종의 설정값. 

- 같은 프롬프트를 사용해도 파라미터를 어떻게 설정하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스타일 표현력(Style) : 예술적 수준을 결정 
  • 아이디어 다양성(Chaos) : 결과물의 예측 가능성을 조
  • 창의성 수준(Weirdnss) : 이미지의 독창성과 실험성을 결정

 

3. 레퍼런스의 일관성을 지배하는 3가지
형태(Structure), 스타일(Style), 대상(Object)

  • Midjourney의 레퍼런스 기능

- 단순히 이미지를 복사하는 기능 X, 어떤 정보를 참고할 것인지에 따라 역할이 달라짐

- Image Prompts (--iw) : 구도, 배치, 공간 등 구조와 형태를 유지하고 싶을때

- Style References (--sw) : 색감, 조명, 질감, 분위기, 촬영 스타일  등 시각적 무드를 유지하고 싶을때

- Omni Reference (--ow) : 인물, 캐릭터, 제품, 동물 등 고유한 외형과 특징을 유지하고 싶을때

 

4. 수정과 보정의 반복 : 알아두면 유용한 파라미터와 부분수정 및 결과 다듬기

 

 

[ 알아두면 유용한 파라미터 ]

  • --no [요소] : 특정 요소 제외(원하지 않는 객체나 요소 제거 ex) --no text / --no watermark  /--no people
  • --seed [번호]: 동일한 시드값으로 유사한 결과 생성 ex) --seed 1234
  • --tile : 반복 패턴 생성, 경계선 없이 이어지는 패턴 제작 ex) ceramic pattern --tile
  • --ar [비율] : 화면비율설정, 용도에 맞는 이미지 비율 지정 ex) --ar 1:1 / --ar 16:9  /--ar 9:16

[ 생성 후 결과 다듬기 ]

  • Vary : 기존 이미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변형 이미지를 생성 /  작은 변화 적용  <Subtle> , 큰 변화 적용 < Strong>
  • Upscale : 이미지 해상도를 높이고 디테일을 강화 / 옵션 : 단순 선명도 높임<subtle>, 새로운 디테일 추가<Creative>
  • Editor : 특정 영역 선택 삭제, 생성, 수정

 

5. 메타 프롬프팅
GPT나 재미나이를 활용한 프롬프팅

 

 

  • 미드저니를 사용할 때 원하는 결과가 잘 나오지 않응 이유 중 하나 > 필요한 정보가 빠짐  또는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음 않음
  • 처음부터 프롬프팅을 직접 작성하기 보다는 ChatGPT나 재미나이 등을 활용해 구조를 먼저 설계하는 것이 미드저니 프롬프팅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음.

[ 프롬프트 설계 구조 ]

  • 대상(캐릭터, 제품, 공간 등) > 스타일 및 비주얼 방향 > 행동과 환경 > 조명과 카메라 설정 > 화면 비율 및 파라미터
  • 변경 전 : "자연광이 들어오는 거실" → 변경 후 : "따듯한 자연광이 들어오는 현대적인 거실 인테리어, 클 창문 너머로 숲이 보이는 풍경, 우드 톤 가구와 식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미니멀 스타일, 사실적인 사진, 35mm렌즈, 부드러운 그림자, 높은 디테일, 수직 정렬 --ar 3:4 --style raw -- v 7 --stylize100 --s 50

* ChatGPT나 재미나이는 단순히 프롬프트를 대신 작성하는 도구가 아니라 프롬프트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보조 도구로 활용.

6. 미드저니 프롬프트 6대 필수 규칙


7. 실무 활용 프로세스

 

 

마법사는 결국 '나' 자신입니다
오늘 공부를 통해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AI는 훌륭한 보조이라는 점입니다. 현업에서는 정밀한 타이포그래피나 엄격한 가이드라인 준수에 AI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AI로 수십 개의 창의적인 시안을 빠르게 뽑아내며 상상력을 확장하여, 디자이너가 그중 베스트를 선택하고, Adobe 툴(포토샵, 일러스트)로 가져가 최종 디테일을 완성것이 최근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저도 앞으로는 다양한 방면으로 최대한 많이 사용하는 똑똑한 디자이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오늘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들은 오늘 배운 프롬프트와 파라미터 조합을 활용해 직접 제작했습니다.
영화 속 해리 포터가 지팡이보다 자신의 용기와 지혜로 위기를 극복했듯, 저 또한 AI라는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며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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