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 러분, 송2입니다.
벌써 부트캠프 5일 차 학습 기록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저번 포스팅에서 처음으로 미드저니를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해 보며 어떤식으로 사용해야하는가 맛보기 시간이였따\다면, 5일차 수업은 더욱 세밀하게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미드저니 사용2일째인데 막상 직접 사용해 보니 같은 AI를 사용하더라도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수업을 듣다 다른 수강생분이 "우리가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클라이언트 같고,AI는 그걸 수행하는 직원같다"는 말을 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ㅎㅎ..
클라이언트가 "고급스러운데 친근하게", "화려한데 심플하게"처럼 모호하 ㄴ요구를 하면 사실 디자이너가 의도를 단번에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AI 역시 명확한 바향과 맥락 없이 요청하면 기대와는 전혀 다른 결과물을 내놓고는 합니다.
결국 같은 AI를 사용해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AI의 성능 차이가 아니라, 얼마나 구체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방향을 제시하느냐의 차이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번 수업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오늘은 AI 시대의 디자인 업무 방식과 GPTs를 활용한 프롬프트 생산성 향상 방법, 그리고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프로세스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클라이언트의 모순된 요청을 AI로 전략으로 바꾸는 법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모호할 때, 과거와 현재의 업무 방식은 완전히 달라짐
과거
- 클라이언트 요청 : "화려한데 심플하게 해주세요"
- 디자이너 작업 진행 : 경험과 감에 의존하여 5~6가지 스타일의 시안을 모두 작업, 무드보드를 만드는 데만 수 시간이 걸렸고, 클라이언트의 피드백을 기다리며 계속된 수정을 하는 경우가 많았음.
현재
- 무작정 작업에 들어가지 않음. gpt나 제미나이등 업무에 도움되는 AI를 활용해 의도를 먼저 '해석'
- 실전 프롬프트 : "포스터 제작을 맡았는데 클라이언트가 '화려한데 심플하게' 만들어달래. 해석 방향 5가지를 제안하고, 그중 가장 설득력 있는 안 하나를 추천해 줘. 그리고 관련 예시 이미지를 찾을 수 있는 핀터레스트 키워드도 같이 알려줘".
- AI는 단순히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님. 디자인의 방향성을 잡고,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정교하게 다듬어주는 전략적 파트너.
- 여러 시안을 직접 다 만들기 전에, AI가 제안한 자료와 레퍼런스를 바탕응로 클라이언트와 먼저 '합의를 한 뒤 작업을 시작
2. 감각을 데이터로 체계화하기 : GPTs를 활용한 프롬프트 생산성 향상
사실 디자이너라면 머릿속에 자신만의 '세련된', '미래적인같은 단어에 대한 이미지가 있을 수 있씁니다. AI에게는 이 단어를 구체적인 시각 요소를 설명해야만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GPTsr가 필요.
- GPTs란?

- GPTs는 Chat GPT를 특정 목적에 맞게 맞춤형으로 설정한 버전.
- 단순한 채팅을 넘어, 나만의 지시사항과 지식을 미리 입력해두면, 나만을 위해 학습된 전용 AI 비서를 만들 수 있는 기능.

[ 구성 탭 설정 ]
- 이름 : 용도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입력 ex) 디자인 의도 해석가
- 설명 : 용도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입력 ex) 모호한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디자인 전략과 키워드로 변환
- 지침 : GPT가 수행할 역할과 보안 사항, 핵심 규칙을 상세히 기재 ex) "너는 10년 차 경력의 디자인 전략 컨설턴트야. 사용자가 클라이언트의 모순된 요구사항(예: '화려하지만 심플하게')을 입력하면, 이를 디자인 언어로 해석해 줘.
-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디자인 해석 방향 3가지를 논리적으로 제안할 것.
- 각 방향에 어울리는 시각적 키워드(스타일, 컬러, 폰트)를 정리해 줄 것.
- 클라이언트에게 보낼 수 있는 설득력 있는 답변 메일 초안을 작성해 줄 것.
- 마지막에는 미드저니 생성을 위한 추천 프롬프트 키워드 3종을 제시할 것."
- 대화스타터 : 사용자가 바로 입력할 수 있도록 자주 사용하는 질문 등록
- "클라이언트가 '따뜻하지만 차가운 느낌'을 원하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 "모던하면서도 전통적인 분위기의 로고 디자인 전략을 짜줘."
- "디자인 시안에 대해 클라이언트가 수정을 요구했어. 전문가다운 어조로 답장을 작성해 줘."
- 지식 : 필요한 경우 특정 파일이나 데이터를 업로드하여 GPT가 이를 참조하도록 함
위의 예시처럼 나만의 AI 비서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AI를 활용한 SNS 콘텐츠 기획 : 무작정 만들기보다 전략적 설계로

1단계: 브랜드 페르소나 학습 (Context)
- 프롬프트: "우리 브랜드는 '에코어스(Eco-Earth)'야. 30대 직장인을 타겟으로, '지구를 생각하는 일상의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브랜드지. 말투는 차분하지만 따뜻하고, 읽는 사람이 행동하고 싶게 만드는 신뢰감 있는 어조를 유지해 줘. 이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기획을 수행해."
2단계: 데이터 기반 아이디어 도출 (Idea)
- 프롬프트: "30대 직장인들이 퇴근 후 가장 고민하는 '지속 가능한 살림' 주제 5가지를 뽑아줘. 단순히 분리수거 방법을 넘어, 바쁜 일상에서 스트레스받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팁과 브랜드의 가치를 연결한 카드뉴스 주제를 제안해 줘."
3단계: 구조적 콘텐츠 설계 (Structure)
- 프롬프트: "방금 제안한 주제 중 '플라스틱 제로 배달 음식 먹기'를 선택할게. 이걸 5장 분량의 카드뉴스로 구성해 줘.
- 1장은 후킹 문구(시선을 끄는 질문)
- 2~4장은 정보 전달(배달앱 설정 팁, 용기 분리법 등 핵심 노하우)
- 5장은 요약과 액션 유도(다음 주 실천 약속 등) 각 장의 메인 카피와 디자인 레이아웃 구성을 표로 정리해 줘."
4단계: 유입 최적화 (Strategy)
- 프롬프트: "이 카드뉴스를 인스타그램에 올릴 거야. 브랜드 키워드인 #제로웨이스트와 타겟층인 #30대직장인라이프, 그리고 관심사 #미니멀라이프를 조합해서 유입이 잘 될 만한 해시태그 세트 3개를 추천해 줘. 세트마다 강조하는 포인트가 달라야 해."
오늘의 포스팅은 학습적인 내용보다는, 학습에서 배운 내용 중심으로 실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에 대해서 포스팅 해봤습니다!! 다들 똑똑하게 AI를 사용해서 칼퇴하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배운 프로세스들이 여러분의 실무 고민을 덜어주는 작은 해결점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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