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송2입니다.
오늘은 부트캠프 6일 차 학습 기록을 작성하겠습니다.
그동안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나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에 집중했다면, 오늘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AI를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I는 단순히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도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콘텐츠를 분석하고, 반응을 예측하고, 브랜드 관점에서 검토하는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PRA포스팅은 없습니다! 실습위주의 수업이어서 이쪽에 한 번에 작성하겠습니다.
1. 사용자는 왜 좋은 콘텐츠에 왜 반응할까? AI로 SNS 콘텐츠 분석하기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목적은 결국 사람들의 반응을 얻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콘텐츠의 분석은 중요합부분입니다.
사실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보면 콘텐츠는 단순히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관심을 끌고 행동을 유도하며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수업에서는 특히 단순히 조회수나 좋아요 수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타겟은 이 콘텐츠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떤 댓글이 달릴 가능성이 높은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브랜드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까지 AI를 통해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인 점이었습니다.
AI를 활용한 콘텐츠 분석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단순히 AIDPRP "이 콘텐츠 분석해 줘 "라고 요청하면 AI는 말 그대로 콘텐츠를 분석하는 수준에서 답변을 제공합니다. AI에게 분석을 요청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관점에서 분석할 것이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같은 콘텐츠라도 핵심 타겟 관점에서 분석할 것인지, 성과 예측 과점에서 분석할 것인지, 댓글 반응을 예상할 것인지 장기적인 브랜딩 관점에서 분석할 것이지에 따라 AI가 도출하는 인사이트가 달라집니다.
아래예시는 지난번에 올렸던 카드뉴스를 Chat GPT를 활용하여 분석한 예시입니다.
- 핵심 타겟 관점에서 분석


- 댓글 반응 분석






- 장기적인 브랜딩 관점



2. 2026 Graphic Design Trends
6일 차에는 2026 Graphic Design Trends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교안에 나온 트렌드는 Pinterest Prodicts 2026을 참고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Pinterest Predicts는 사용자들의 검색 데이터와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미래 트렌드를 예측한다고 합니다. 흥미롭지 않나요?
사실 디자이너들에게 지금 유행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어떤 키워드가 주목받을지 알아야 향후 미래 콘텐츠에 대한 방향을 잡아 볼 수 있으니 참고하기 좋은 자료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트렌드가 있으니까 들어가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 캐릭터에 움직임을 불어넣기 : AI 영상 제작
이번 실습에서는 제가 만든 캐릭터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원래는 미드저니를 활용하려고 했지만 다른 영상물을 제작해 보느라 크레딧을 모두 사용한 상태여서 다른 AI 영상 생성 툴을 별도로 활용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영상 제작을 하면서 프롬프트랑 싸울 뻔했어요....ㅋㅋㅋ...
<사라지지 않는 서고>의 등장하는 캐릭터를 활용했습니다. 처음에는 Chat GPT를 활용해 캐릭터가 등장하는 장면을 구상하고 이미지로 생성했습니다. 이후 생성된 이미지를 Adobe Firefly와 연계된 Kling을 활용해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정적인 이미지는 한 장면만 잘 표현하면 되지만, 영상은 캐릭터가 어떤 동작을 하는지, 카메라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전체분위기는 어떤지까지 고려해야 했기 때문에 GPT와 제미나이를 활용해 프롬프트를 여러 번 수정하면서 진행했답니다
- 영상 작업 프로세스 : Chat GPT → 장면생성 → Firefly/Kling → 영상 제작


오늘은 제가 직접 실습한 내용을 위주로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오늘은 진짜 영상 제작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머릿속에 있는 장면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려웠고,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프롬프트를 계속 수정하고 다듬어야 했습니다.
특히, 오늘을 AI를 사용하여 만든 콘텐츠를 분석하는것도 AI를 활용하여 진행해보면서 AI의 발전이 정말빠르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콘텐츠를 만들고 분석하며 반응까지 예측하는 과정을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인 판단과 방향성 설정은 여전히 컨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디자이너나 마케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업무 효율과 결과물의 완성도 역시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AI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도 계속 고민하고 배워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학습 기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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